총점 : 5점 만점에 3점. ★★★☆☆
그냥 재밌게 읽은 책이다. 어떻게 공부가 재밌을까 생각도 하기도 하고.. 먹고 자고 놀고 하기에 바쁜 인생인데 부지런하게 공부하고, 공부를 공부로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도 했다. 하버드대생 혹은 교수가 쓴 책은 아니고, 기자가 하버드에 가서 들은 강의 혹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이다.
'ETC > 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기] 브라운스톤 - 부의 본능 (0) | 2021.03.09 |
---|---|
[후기] 웨인 다이어 - 인생의 태도(행복한 이기주의자로 평생 살아보니 알게 된 것들) (0) | 2021.03.04 |
[후기] 이미예 -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2021.03.02 |
[후기] 그릿 - 앤절라 더크워스 (0) | 2021.03.02 |
[후기] 어웨이크 - 피터 홀린스 (0) | 2021.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