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 5점 만점에 2점. ★★☆☆☆
이건 내가 철학을 잘 몰라서...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인 거 같다..
그 딱 아편전쟁 이야기까지 잘 읽어지다가 그 뒤로는.. 음.. 이건 내가 부족한 것일 테니..
이 책의 필자인 최진석 선생님도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 아닌, 우리 삶 속에 깃든 철학에 대해서 쓴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철학이란 무엇인가가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철학은 이러한 곳에 있어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니 이건 당연한 거지만 어려운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인문학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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