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 5점 만점에 2점. ★★☆☆☆
나는 아직 학생이라, 이 정도까지의 사회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한 책이다.
취업하기 전에 읽기 괜찮을 거 같은데, 특히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야 하기 때문에 읽으면 좋을 거 같은 책이다. 나는 IT업계로 취업할 거지만 음.. 그래도 쓴소리들이 많아 취업 후에 다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저자는 말이 세다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자신의 신념과 주장이 확고한 느낌..?
만약 읽게 된다면 자신의 상황과 맞는 타이틀을 골라 해당 부분만 읽으면 괜찮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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