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 5점 만점에 6점. ★★★★★+★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생활을 다시 다잡기 위해서 읽은 책이다. '루틴'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진 않지만, 여러 작가들이 짧게 다양하게 조언해주고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 재밌게 읽은 책이다.
그 중, 좋아하는 일일수록 자주 실천하라. _그레체 루벤 파트에서 "자주 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이야기가 가장 와 닿았다.
매일 하루씩 어떠한 일을 행하게 되면, 하루치 정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작업물에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몇 번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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