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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44

[후기] 원씽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총점 : 5점 만점에 5점. ★★★★★ 플래너를 쓰는 나에게 도움이 됐던 조언은, "매일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떼어 두지 않으면 당신의 단 하나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이다"였다. 플래너에 하루 일정을 구구절절 작성하면서 스스로 계획적이게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에 비해서 내가 하려는 공부는 시작도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는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걸 먼저 끝내버리고 나머지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모든 자기 계발서마다 가장 중요한 것부터 끝내 두고 나머지를 해라고 조언을 해주니.. 실천을 해보려고 한다. 다른 괜찮은 조언들 또한 많으니 본인이 원하는 파트들을 골라 읽으면 좋을 거 같다ㅎ 자기계발서로 추천하는 책이다. 2021. 3. 21.
[Linux] 명령어 처리 결과 파일로 저장 리다이렉션(> 혹은 >> 혹은 (파일명) : 새로운 파일 생성, 기존 파일 내용 사라짐 - (명령) >> (파일명) : 기존 파일 끝에 내용 추가 (ex 1. ls 명령어 처리 결과 파일에 저장) ls -al > directory.txt (ex 2. ps 명령어 처리 결과 파일에 저장) ps -ef >> process.txt (ex 3. 파일명이 test인 파일 루트디렉토리에서 찾아서 파일에 저장) find / -name test > testfile.txt 오류 출력 리다이렉션 - (명령) 2> (파일명) : 표준 오류 메시지를 파일에 저장 (ex 1. ls /var에 대한 표준 출력은 ls.out에 저장, ls /var에 대한 표준 오류는 ls.err에 저장) ls /var 1> ls.out 2> ls.. 2021. 3. 17.
[Linux] 기본 명령어 모음(vi 문서편집기) 파일 입력 모드 - i : 커서 앞에 문자 삽입 - a : 커서 뒤에 문자 삽입 - o : 현재 커서 줄 다음에 삽입 - O : 현재 커서 줄 이전에 삽입 // 명령 모드로 변경 Esc 누르기 파일 명령 모드 (기본) - x : 현재 커서 문자 삭제 - dd : 현재 커서 줄 삭제 - u : undo, 방금 실행한 명령 취소 - j : jump, 다음 줄로 넘어감 (저장) - w : 현재 파일명으로 저장 - w (파일명) : 뒤에 적은 파일명으로 저장 (종료) - q : vi 편집기 종료 - q! : 작업 내용 저장하지 않고 편집기 종료 - wq : 작업 내용 저장하고 편집기 종료 - ZZ : 작업 내용 저장하고 편집기 종료 (화면 이동) - ctrl버튼 + f : forward, 한 화면 아래로 - c.. 2021. 3. 17.
[후기] 브라운스톤 - 부의 본능 총점 : 5점 만점에 3점. ★★★☆☆ 그냥 무난하게 스르륵 읽은 책이다. 살짝 주식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분석해둔 책인 느낌이고, 맞는 말인 거 같기도? 생각하면서 읽었다. 경제학 책을 보면서 어..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에 혹하기는 했는데, 현재는 지금 공부에 충실하자고 마음을 다시 접었다. 나중에 시작할 땐 경제, 정치 모든 공부를 단단하게 준비하고 해보자ㅎ 부동산 관련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내용이었고, 진짜 뭘 어째야 하고 저째야하고 말하고 있진 않다.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주진 않는다. 기본만 알려주는 느낌! 그래도 이 사람이 어떠한 마인드로 돈을 벌었는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보려고 읽을 수 있긴 할 거 같다. 하지만 베스트셀러까진 잘 모르겠.. 2021. 3. 9.
[후기] 웨인 다이어 - 인생의 태도(행복한 이기주의자로 평생 살아보니 알게 된 것들) 총점 : 5점 만점에 3점. ★★★☆☆ 음.. 모든 감정 혹은 행동의 결과는 '나' 때문에 일어난 결과니까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얘기한달까... 뭔가 인생을 살아가는 마인드가 신선한 작가분인 것 같다. 전혀 생각해본 적 없는 가치관이기 때문에 뒤에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서 읽게 빠르게 읽었다. 타인에게 기분이 상해도 그렇게 상한 기분도 '나'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작가가 얘기한 내용을 내 식대로 해석한 문장인데, 대충 어떠한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건지 알지만 이해는 잘 되지 않았다. 작가가 말한 대로 생각할 수 있나도 생각이 들었고, 성인군자도 아니고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하면서 읽었다. 2021. 3. 4.
[후기] 웨이슈잉 - 하버드 새벽 4시반 총점 : 5점 만점에 3점. ★★★☆☆ 그냥 재밌게 읽은 책이다. 어떻게 공부가 재밌을까 생각도 하기도 하고.. 먹고 자고 놀고 하기에 바쁜 인생인데 부지런하게 공부하고, 공부를 공부로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도 했다. 하버드대생 혹은 교수가 쓴 책은 아니고, 기자가 하버드에 가서 들은 강의 혹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이다. 2021. 3. 3.